소비는 선택의 과정이다 | 김성준 시몬스 부사장
여러분, 혹시 침대없는 침대 광고 기억나세요? 침대 광고에 침대는 안나오고 첨벙 첨벙 거리는 모습과 소리, 나무에서 떨어지는 오렌지 같은 것들만 가득하죠. 그런데 모두들 그 광고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매출로도 이어졌죠. 시몬스는 어떻게 이런 '선택 받는' 소비를 하게 됐을까요? 더 나아가 요즘 선택받는 사람들은 어떤 매력이 있어서 선택받게 될까요? 오늘 제 강연에서 같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강연회 신청, 섭외, 비즈니스 문의 📝 https://linktr.ee/sebasi 세바시 굿즈 📚 https://bit.ly/sebasi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