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리가 판을 치는 세상을 꿈꾸다 | 김준수 국립창극단 창악부 부수석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판소리는 어떤 음악일까요? 무대에 숱하게 서왔지만 여전히 판소리라는 음악은 관객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그럴 때마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극복해나가는 수궁가 속 토끼의 마음을 떠올립니다. 제가 위기 앞에서 헤쳐나가는 방법을 이야기해 드릴게요. #김준수#꿈 #자기계발#판소리#창극#국립창극단#공연#수궁가 강연회 신청, 섭외, 비즈니스 문의 📝 https://linktr.ee/sebasi 세바시 굿즈 📚 https://bit.ly/sebasi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