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화)[내 맘대로 에필로그] 우리가 칠한 노래의 색

진짜 잔디가 되고 싶은 인공잔디의 마음을 노래한 악동뮤지션의 마피아 게임 속의 슬픈 마피아를 그린 구름의 이번 내맘대로 에필로그는 ‘어떻게 이런 소재로 곡을 썼을까?’ 싶은 곡들로 찾아왔습니다. 다채로운 색이 입혀진 수다일리스트의 해석이 궁금하다면 이번 주 목요일, 내맘대로 에필로그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1부 - 3분15초 2부 - 35분 패널: 악수, 민들레, 커튼콜, 하루종일 대본: 포키

Om Podcasten

수다수다수다! 수다쟁이들의 끊임없는 수다 향연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얘기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어쩌면 재구성],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는 감성 가득한 [밤편지2.0],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잡화상점]이 그들의 수다 속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