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화) [내맘대로 에필로그] 예린이 보낸 편지

온 마음을 다해 쓴 편지만큼 진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요? 백예린의 19살부터 23살까지의 생각, 고민, 추억이 담긴 “너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사랑을 담아, 예린 올림. 지금 바로 내 맘대로 에필로그와 함께해요 :) 패널: 포키, 행복포차, 윤구리, 모노 MC: 포키 대본: 윤구리 1부 - 00:05 2부 - 46:52

Om Podcasten

수다수다수다! 수다쟁이들의 끊임없는 수다 향연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얘기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어쩌면 재구성],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는 감성 가득한 [밤편지2.0],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잡화상점]이 그들의 수다 속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