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화) [낭만닥터] 권태기

가끔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다고 느껴질 때 왜 이렇게 아픈건지,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는지 내 마음을 진료해주는 의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요. 때론 변변찮은 고민에도 멋진 처방을 내려줄 수 있는 그런 의사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패널: 대방, 문도, 뭉아, 바다 MC: 대방 대본: 문도 1부 - 03:27 2부 - 53:38 * 오늘 업로드 된 방송은 수다일리스트의 '파일럿'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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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수다! 수다쟁이들의 끊임없는 수다 향연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얘기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어쩌면 재구성],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는 감성 가득한 [밤편지2.0],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잡화상점]이 그들의 수다 속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