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화) [밤편지2.0] 하나뿐인 가족, 나의 보보에게

어찌 보면 우리는 너무 당연해서 가장 고마운 존재 보보를 깜빡 잊었을 지도 몰라요. 뜬금없이 보보가 누구냐고요? 이번 주 목요일, 밤편지를 듣다 보면 알게 될 거예요. 여러분의 보보가, 수다일리스트의 보보가 궁금하다면 다시 돌아온 밤편지, 놓치지 마세요. 패널: 블루밍, 나닝, 젤리, 귤 MC: 블루밍 대본: 포키 1부 - 02:20 2부 - 47:01

Om Podcasten

수다수다수다! 수다쟁이들의 끊임없는 수다 향연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얘기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어쩌면 재구성],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는 감성 가득한 [밤편지2.0],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잡화상점]이 그들의 수다 속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