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화) [어쩌면재구성] 우정보다 먼, 남보다는 가까운

친구라고 하기엔 부담스럽고, 남이라고 하기엔 서운한 사이. 함께한 추억이 없는 건 아니지만, 뜨겁게 기억에 남지도 않았던 애매한 깊이. 우정보단 멀지만, 남보단 가까운. 딱 그 정도의 미지근한 온도. 패널: 나닝, 바다, 몽자, 코코 MC : 바다 연출 : 아리 대본 : 나닝 썸네일 : 코코 1부 - 6:44 2부 - 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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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수다! 수다쟁이들의 끊임없는 수다 향연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얘기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어쩌면 재구성],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는 감성 가득한 [밤편지2.0],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잡화상점]이 그들의 수다 속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