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화) [잡화상점] 향기가 남긴 것들에 대하여

향기는 여운 깊게 남습니다. 떠나간 사람의 잔향이 진하게 남는 것처럼요. 그러나 항상 남는 존재였던 향기는 어떤 기억과 감정을 진하게 남기기도 합니다. 남겨진 향기와, 향기가 남기고 간 것들. 은은하고 편안한 방송, 지금 시작합니다. 패널 : 나닝, 조이, 문도, 뭉아 MC : 나닝 연출 : 아리 대본 : 나닝 썸네일 : 코코 1부 - 05:23 2부 - 49:10 ————————————————— [음원정보]

Om Podcasten

수다수다수다! 수다쟁이들의 끊임없는 수다 향연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얘기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어쩌면 재구성],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는 감성 가득한 [밤편지2.0],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잡화상점]이 그들의 수다 속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