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화) [놀러와요, 기억의 숲]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자기애 : 자기에 대한 사랑 조건 없이 사랑하기 가장 힘든 사람 ‘나’ 하지만,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줘야 할 사람인 ‘나’ 그동안 나에게 적당한 양의 사랑을 적당한 때에 주고 계셨나요? 스스로를 사랑하는 시간이 부족하셨던 분들, 저희와 함께 해요. 패널: 봄비, 용비, 조금, 제나 MC: 봄비 대본: 봄비 연출: 제나 썸네일: 조금 1부 - 05:46 2부 - 52:07

Om Podcasten

수다수다수다! 수다쟁이들의 끊임없는 수다 향연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얘기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어쩌면 재구성],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는 감성 가득한 [밤편지2.0],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잡화상점]이 그들의 수다 속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