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화) [밤편지2.0] 안녕, 안녕, 그리고 안녕

안녕. 이 단어에 담긴 이야기만큼 다양한 단어가 또 있을까요. 안녕과 안녕, 그리고 안녕의 이야기. 이 단어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담길까요? 안녕을 말하기 좋은 날에 이 편지를 보냅니다 패널: 알토, 애플, 용비 MC: 알애응 대본: 도라 연출: 수토리 썸네일: 용비

Om Podcasten

수다수다수다! 수다쟁이들의 끊임없는 수다 향연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얘기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어쩌면 재구성],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는 감성 가득한 [밤편지2.0],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는 [잡화상점]이 그들의 수다 속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