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생활] 기후 위기에 진심인 언론사가... 정말 있다!
영국의 정통 언론 《가디언》은 기후 보도에 진심입니다. 기사를 나눠 놓는 카테고리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선언, 기사에 사용하는 용어까지 모두 기후 위기를 알리는 쪽으로 집중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보도는 더 이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매개가 아닙니다.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을 움직일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 힘을 우리는 기후 위기 시대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