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생활] 지구를 살리려고 나무를 자른다? 궁지에 몰린 남아공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 단체들이 주도해 나무를 베고 있습니다. 일견 상식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름 아닌 물 부족 때문입니다. 나무와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는 물이 줄어들면서 나무를 베기 시작한 것이죠. 물 부족, 우리와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데이 제로를 막기 위해 모두가 행동해야 합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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