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B는 없다! 화성을 꿈꾸는 인류의 현실과 미래

인류가 화성에서 장기 거주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실험이 이번 주에 끝납니다. 실험에 참여한 과학자 4명은 지구에 만들어진 모의 화성 기지에서 1년 이상 외부와 단절된 채 식량을 자급자족하며 생활했습니다. 이번 실험에는 의학자, 건축 구조물 공학자, 응급의학과 의사, 미생물학자가 참여했습니다. 과학자들의 주요 임무는 화성에서의 식량 자급을 위한 농사였는데요, 영화 〈마션〉에서처럼 감자는 아니고 토마토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인류의 화성 진출은 언제쯤 이뤄질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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