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트럼프가 만들 4년, 90분짜리 연설에 다 담겼다!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 대회의 마지막 날이었던 7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수락 연설에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절반이 아닌 미국 전체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고 했습니다. 수락 연설 내용을 보면 트럼프 집권 2기의 방향은 이민 단속, 세금 삭감, 무역 전쟁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다시, 미국 우선주의’입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