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경례한 빅토리아주 경찰 ‘정직 처분’… “최대 1년 징역형, $23,000 벌금형”

빅토리아주 경찰 교관이 신병 앞에서 나치 경례를 한 사실이 알려진 후 경찰청장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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