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산재 보상 제도, 하루 600만 달러 이상 '적자'

뉴사우스웨일스주 산재보험 공영기관 아이케어(icare)의 적자가 54억 달러로 불어나자, 주정부가 긴급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니얼 무키 재무장관은 "하루 600만 달러 넘게 손실"이라며 야당·교섭단체와의 협상을 통해 제도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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